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이다 디아즈 (문단 편집) === 시즌 3 === [[조지 멘데즈|야동수염]]의 어머니인 델리아 파월이 자기 아들이 저지른 짓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다고 알레이다를 만나서 아기를 델리아에게 보내주는 대신, 돈을 받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이 때문에 다야는 알레이다에게 크게 화를 냈다. 하지만 알레이다는 아기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부자 할머니에게 가는 것이 좋다면서 끈질기게 다야를 설득하였고, 이 때문에 또 다시 딸과의 사이가 악화되었다. 하지만 다야가 출산한 직후, 알레이다는 델리아에게 아기가 죽었다는 거짓말로 그녀를 단념시켰고, 실제로 살아있고 건강한 자기 손녀를 남친인 세자르에게 보내서 자기 자식들이랑 같이 키우게 하였다. '''하지만 얼마 후, 세자르는 마약 판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리고 알레이다의 자식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져서 보호소로 보내지게 되었다. 허나 그 사실을 아직 모르던 알레이다는 시즌 3 마지막회에서 호숫가에서 다야와 수년간 애증으로 점철이 되온 싸움을 내려놓고, 비로소 진정한 화해를 하는데 성공했다. 이 시기에 알레이다는 [[소피아 버셋]]에게 굉장히 못할 짓을 했었다. 모종의 이유로 친구인 글로리아가 소피아와 싸우다가 그만 다치게 되자 알레이다는 [[트랜스여성]]인 소피아를 대상으로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렸고, 이 때문에 소피아가 [[증오범죄]]를 당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